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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방식(201011)마태복음 4장 ...
예수님의 방식
마태복음 4장 18~22절 말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는 방식은 두 가지 면에서 이상하다. 하나는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을 찾아 나선 것이다. 당시 예수님 정도 되신 분이시면 많은 사람들이 제자를 삼아달라고 예수님께 몰려올 가능성이 많다. 실제로 서기관이 나와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요청한 적이 있다.(마8:18~20)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따르겠다고 하는 사람 가운데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또 제자를 부르러 간 장소도 이상하다. 성전이나 회당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닷가로 나가셔서 제자를 부르신다. 예수님께서 제자 될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이들을 부르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내가 ~ 되게 하리라’하셨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의지가 담겨 있다. 그들이 제자 깜이 되어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예수님이 얼마든지 부르셔서 빚으시고 만드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할 위대한 재목으로 세우실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이는 제자됨의 자질이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이다.

부르시는 예수님은 ‘나를 따라 오라(19)’하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우리보고 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먼저 가신 그 길을 따라 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가시는 분이시다. 사랑과 섬김의 길을 먼저 가셨고, 머리 둘 곳 없는 곳에 먼저 가셨고, 가난한 자 병든 자들을 긍휼히 여겼으며, 연약한 자들을 가슴에 품어주셨다. 기꺼이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의 비난과 핍박을 받으셨으며, 우리의 죄를 위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고난을 받으시며 십자가를 지셨다. 그렇게 죽기까지 자신을 내어주시며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 오라!’ 단순한 기술만 아니라 인격과 삶을 전수한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로 ‘사람을 낚는 어부’(19)가 되게 하겠다 말씀하신다. 사람 낚는 어부란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 즉 전도자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의 그의 마지막 분부를 통해 이 명령을 “가서 모든 족속(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나의 제자를 삼는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이다. 제자들의 반응은 ‘그들이(베드로와 안드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20), 그들이(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22)’였다. 그들에게 배와 그물은 생명줄이었다. 그것조차도 헌신적으로 희생하며 예수님을 따른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 되는 아버지도 하나님께 의탁하고 예수를 따르는 길에 따라 나서고 있다. 그들의 마음에 ‘예수님은 따를만한 분이다.’라는 한가지 분명한 생각이 그를 헌신케 했을 것이다. 본 훼퍼 목사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원인이 ‘싸구려 은혜’(cheap grace)에 취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을 받고 그 구원을 찬양하면서 아무 것도 희생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헌신적 희생을 시작하는 ‘값비싼 은혜’(costly grace)를 붙잡는 그 날, 그 때 비로소 우리를 통해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아주 작은 결단이라도 주를 위하여 응답하여 세상을 변화키는 성도들이 되자.

하찮은 인생을 찾아오셔서 제자로 부르시고 친히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시마 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를 따르기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자.

2020. 10. 11. 행복한 차형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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