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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의 최후와 예언의 성취(191124)열왕...
아합의 최후와 예언의 성취
열왕기상 22:13~28절 말씀

사돈지간인 남왕국 유다의 왕 여호사밧이 찾아와 이전에 아람과의 전쟁에서 벤하닷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받기로 했던 ‘길르앗라못’을 도로 찾자는 제안을 한다. 이 땅은 북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길르앗 높은 고지대들은 전략적 요충지로서 꼭 가지고 싶었던 땅이었는데 가뜩이나 벤하닷에게 받지 못해서 기분이 나쁜데 남유다의 왕이 와서 속을 긁는다. 아합은 이 일에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이미 두 번의 아람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고 남유다의 왕까지 돕겠다고 나서니 당연히 자신감으로 가득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아합은 미련한 사람이다. 지난 전투에서 아합이 군사가 많거나 작적이 탁월하거나 특별한 무기가 있어서 승리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에 순종했을 때 얻었던 승리기에 마땅히 이번 전쟁도 하나님께 물었어야 했다. 그러나 욕심에 가득찬 아합은 욕심에 이끌리어간다. 성령의 열매가운데 ‘절제’가 은사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했다.

남유다의 여호사밧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라(5) 말한다. 이 제안에 아합은 사백 명의 거짓선지자를 모았고 그들은 모두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6)’라고 대답했다. 그 가운데 시드기야 같은 자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11)’라고 말하며 승리를 예언했다. 여호사밧은 이 외에 또 다른 선지자가 없느냐(7)고 물었고 아합은 항상 자신에게 흉한 예언만 하는 ’미가야’를 떠올렸다. 결국 미가야를 데려온다. 그는 말하기를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에게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15,17)’라고 말한다. 이 말은 승리를 예언하지만 흉한 왕의 죽음의 예언이다. 결국 아합이 그를 적대한다. 그리고 그를 옥에 가두게 하였다. 오늘날도 우리의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진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합처럼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에는 귀를 막고 있다.

결국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간다.(29)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그래도 참선지자 미가야의 이야기가 찝찝했는지 아합은 변장을 하고 전쟁터에 들어가겠다고 말한다. 나름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이다. 처음 이 작전은 들어맞는 듯 했다. 아람왕 벤하닷의 작전도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31)’고 말하며 왕복을 입은 곳을 집중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그 왕복 입은 자가 아합이 아님을 알고 그에게서 돌이키게 된다. 그리고 한 병사가 무심코 활을 당겨 쏘았는데 그 화살이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솔기를 맞힌다. 아무리 인간적인 방법이나 술수로 하나님의 심판을 아무리 피하려 해도 결국 결과는 동일하다. 결국 아합이 죽고 사마리아에 장사되는데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37,38)고 기록하고 있다. 결국 엘리야의 예언(열상21:19)대로 그대로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에 늘 귀를 기울이고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감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자.

2019. 11. 24. 행복한 차형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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